월간 음악저널


창간

1988년 4월 2일에 주간(週刊)으로 창간하였다가 1989년 월간(月刊) '음악저널'로 제호를 변경한 음악전문잡지입니다.

사시

음악저널은 '사실대로 바른 정보를 전하는 새로운 음악언론'을 천명하였고, '공평하고 진실하게 음악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역사기록으로 남긴다'는 사명감으로 정직한 기록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잡지입니다.

주요사업

· 음악저널 전문지를 통해 예술의 가치와 인간 삶속의 예술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린다.

· 예술계의 사회적, 교육적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

· 기초예술교육콘텐츠의 제작, 개발, 유통

· 생활예술의 정착을 위한 노력

· 작은우리 출판사의 예술서적 발간

· 인터뮤직 기획사의 기획 및 대관공연

· 매년 신인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인음악상 제정 및 시상

· 매년 6월, 12월 음악저널 콩쿠르 개최(실내악 포함)

· 매년 유럽 데뷔 연주 개최(유럽 주요도시)

· 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 및 남북교류

주요내용

· 클래식 음악계의 이슈를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시사점과 개선점을 제시한다.

· 주요 공연소식과 주목할 만한 음악인(단체)에 대한 밀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한다.

· 클래식계 인사들의 다양한 칼럼을 통해 소통과 성장을 도모한다.

· 공연에 대해 치우치지 않는 바른 비평을 개제한다.

구성원

· 발행인  이홍경

· 편집인  김희선

· 고    문  정태남

· 전    무  김준석

· 편집위원  강우성, 김승림, 김영준, 김재희, 김준희, 김화림, 나성인, 박승희, 박종화, 박태형, 윤진원, 윤현임, 임성훈, 정덕기


· 편집장  김희선

· 기    자  윤태경, 유내리, 이승훈

· 공연기획  인터뮤직(Intermusic)

· 출    판  도서출판 음악저널


· 법률고문  박응석


· 디자인  DESIGN THOTH

· 사    진  김도형(김도형 포트리움), 김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