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zart Complete Piano Sonatas Series
독창적인 해석과 학구적인 접근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피아니스트 양윤희가 펼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열린다.
2016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모차르트를 위한 신의 열 손가락"이라는 찬사를 받은 양윤희는,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세밀한 표현력으로 매 무대마다 새롭고 생동감 있는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시리즈 에서는 모차르트의 다양한 면모가 담긴 네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기품 있는 고전적 구조와 유쾌한 개성이 공존하는 소나타 K.533/494,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널리 연주되는 대표작 소나타 K.545, 열정과 비극성이 담긴 소나타 K.457과 그와 짝을 이루는 자유로운 형식의 환상곡 K.475가 연주된다. 모차르트 음악의 겉과 속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섬세한 감정과 고전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Piano Sonata No.15 in F major, K.533/494 (1788)
Piano Sonata No.16 in C major, K.545 (1788)
- INTERMISSON -
Fantasia in C minor, K.475 (1785)
Piano Sonata No.14 in C minor, K.457 (1784)
*Profile
Pianist 양윤희
“201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준우승”
“진지함과 감정의 충만함, 고전에 대한 해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보기 드문 연주”
(오스트리아 Drehpunktkultur 신문)
“모차르트를 위해 신(神)이 선물한 그녀의 열 손가락”
(피아니스트 Fou Ts’ong)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데뷔 독주회에서 "마법처럼 빛나고 고귀하며, 매혹적인 소리의 아름다움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완숙한 피아니스트"(Berliner Morgenpost)라는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양윤희는 "터치와 음색만으로 음악의 밀접한 짜임새를 묘사할 수 있는 독보적 능력"(Gramophone UK)과 함께, "깊은 열정과 섬세한 매력으로 시종일관 대담함과 확신에 찬 뛰어난 연주"(Piano News, Germany)를 들려주는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윤주, 최희연 교수를 사사한 그는,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 최고점 수석으로 입학하여 Michael Endres와 Fabio Bidini 교수의 지도 아래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에 진학,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보를 잇는 거장 Evgeni Koroliov 교수에게 사사하며 만장일치 최우수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유학 중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으로 선발되어 음악 분야 최대 수혜 기간인 2년간 장학금을 받았고, 이외에도 Oscar und Vera-Ritter 재단 (2년), Gisela und Erich Andreas 재단, Fundación Albéniz 등 다수의 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학업 기간 내내 꾸준한 후원을 받았다.
국제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비스바덴 국제 콩쿠르, 함부르크 엘리제 마이어 콩쿠르,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수상했으며, 줄리아노 페카 국제 콩쿠르 2위, 루치아노 간테 국제 콩쿠르 3위 등 여러 국제 무대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을 맞은 201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제12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는 준우승과 함께 Bärenreiter 출판사가 수여하는 피아노 협주곡 최고 해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함과 감정의 충만함, 고전음악에 대한 균형 있는 해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보기 드문 연주"(Drehpunktkultur, Austria)라는 극찬을 받았다.
Christoph Eschenbach, Truls Mørk, Jean-Yves Thibaudet, Alexander Gavrylyuk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초청되는 독일 최대 음악 축제 Young Euro Classic에 "한 해 가장 주목할 만한 피아니스트"로 선정되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스페인 산탄데르, 이탈리아 몬테풀차노 국제 음악제 등에서도 초청 연주를 통해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잘츠부르크 체임버 솔로이스츠,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어아를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이러한 연주는 북독일 라디오 NDR, 벨기에 RTBF 라디오, 핀란드 공영 라디오 Yle,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TV, 헝가리 국영방송 M1 TV 등 유럽 유수의 매체를 통해 실황 중계되어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Freie Universität Berlin) 현대예술 렉처 시리즈에 초청되어 강연하였고,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피아노과 강사를 역임한 양윤희는 제30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2020)을 수상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 티엘아이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2020), 롯데문화재단 신진아티스트(2021)로 선정되어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와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최근에는 매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흐 <3성 인벤션-신포니아>, 쇼팽 <에튀드 Op.10>, <전주곡 Op.28>, 드뷔시 <전주곡집 1권 L.117>, 차이콥스키 <사계 Op.37a> 등 각 작품의 전곡을 연주하며 작곡가의 의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연주자로서의 진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24년 9월부터 2026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인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는 탁월한 해석력과 음악적 통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학교, 예원∙서울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Next Concerts>
월클살롱 10월 “모차르트 살롱”
2025년 10월 25일 (토) 오후 2시, 살롱쿤스트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IV
2026년 5월 16일 (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Mozart Complete Piano Sonatas Series
독창적인 해석과 학구적인 접근으로 꾸준히 주목받아온 피아니스트 양윤희가 펼치는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가 열린다.
2016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모차르트를 위한 신의 열 손가락"이라는 찬사를 받은 양윤희는, 모차르트의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과 세밀한 표현력으로 매 무대마다 새롭고 생동감 있는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세 번째 시리즈 에서는 모차르트의 다양한 면모가 담긴 네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기품 있는 고전적 구조와 유쾌한 개성이 공존하는 소나타 K.533/494,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널리 연주되는 대표작 소나타 K.545, 열정과 비극성이 담긴 소나타 K.457과 그와 짝을 이루는 자유로운 형식의 환상곡 K.475가 연주된다. 모차르트 음악의 겉과 속을 동시에 들여다볼 수 있는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섬세한 감정과 고전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이다.
*Program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Piano Sonata No.15 in F major, K.533/494 (1788)
Piano Sonata No.16 in C major, K.545 (1788)
- INTERMISSON -
Fantasia in C minor, K.475 (1785)
Piano Sonata No.14 in C minor, K.457 (1784)
*Profile
Pianist 양윤희
“201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준우승”
“진지함과 감정의 충만함, 고전에 대한 해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보기 드문 연주”
(오스트리아 Drehpunktkultur 신문)
“모차르트를 위해 신(神)이 선물한 그녀의 열 손가락”
(피아니스트 Fou Ts’ong)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데뷔 독주회에서 "마법처럼 빛나고 고귀하며, 매혹적인 소리의 아름다움으로 청중을 사로잡는 완숙한 피아니스트"(Berliner Morgenpost)라는 호평을 받은 피아니스트 양윤희는 "터치와 음색만으로 음악의 밀접한 짜임새를 묘사할 수 있는 독보적 능력"(Gramophone UK)과 함께, "깊은 열정과 섬세한 매력으로 시종일관 대담함과 확신에 찬 뛰어난 연주"(Piano News, Germany)를 들려주는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윤주, 최희연 교수를 사사한 그는,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 최고점 수석으로 입학하여 Michael Endres와 Fabio Bidini 교수의 지도 아래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에 진학, 러시아 피아니즘의 계보를 잇는 거장 Evgeni Koroliov 교수에게 사사하며 만장일치 최우수 만점으로 졸업하였다. 유학 중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으로 선발되어 음악 분야 최대 수혜 기간인 2년간 장학금을 받았고, 이외에도 Oscar und Vera-Ritter 재단 (2년), Gisela und Erich Andreas 재단, Fundación Albéniz 등 다수의 재단 장학생으로 선정되며 학업 기간 내내 꾸준한 후원을 받았다.
국제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비스바덴 국제 콩쿠르, 함부르크 엘리제 마이어 콩쿠르, 이탈리아 베로나 국제 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수상했으며, 줄리아노 페카 국제 콩쿠르 2위, 루치아노 간테 국제 콩쿠르 3위 등 여러 국제 무대에서 입상하였다. 특히 모차르트 탄생 260주년을 맞은 2016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제12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는 준우승과 함께 Bärenreiter 출판사가 수여하는 피아노 협주곡 최고 해석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진지함과 감정의 충만함, 고전음악에 대한 균형 있는 해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보기 드문 연주"(Drehpunktkultur, Austria)라는 극찬을 받았다.
Christoph Eschenbach, Truls Mørk, Jean-Yves Thibaudet, Alexander Gavrylyuk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초청되는 독일 최대 음악 축제 Young Euro Classic에 "한 해 가장 주목할 만한 피아니스트"로 선정되어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초청 독주회를 가졌고, 스페인 산탄데르, 이탈리아 몬테풀차노 국제 음악제 등에서도 초청 연주를 통해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잘츠부르크 체임버 솔로이스츠, 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포어아를베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이러한 연주는 북독일 라디오 NDR, 벨기에 RTBF 라디오, 핀란드 공영 라디오 Yle, 오스트리아 국영방송 ORF TV, 헝가리 국영방송 M1 TV 등 유럽 유수의 매체를 통해 실황 중계되어 뛰어난 연주력과 음악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로 주목받았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Freie Universität Berlin) 현대예술 렉처 시리즈에 초청되어 강연하였고, 함부르크 국립음대에서 피아노과 강사를 역임한 양윤희는 제30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2020)을 수상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 티엘아이 아트센터 젊은 음악가(2020), 롯데문화재단 신진아티스트(2021)로 선정되어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와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다. 최근에는 매해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흐 <3성 인벤션-신포니아>, 쇼팽 <에튀드 Op.10>, <전주곡 Op.28>, 드뷔시 <전주곡집 1권 L.117>, 차이콥스키 <사계 Op.37a> 등 각 작품의 전곡을 연주하며 작곡가의 의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연주자로서의 진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2024년 9월부터 2026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 중인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는 탁월한 해석력과 음악적 통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학교, 예원∙서울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Next Concerts>
월클살롱 10월 “모차르트 살롱”
2025년 10월 25일 (토) 오후 2시, 살롱쿤스트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 IV
2026년 5월 16일 (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