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부문 상관없이 전공자와 아마추어·애호가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 패널 외 참석자들 모두 워크숍 및 세미나에서 발언할 수 있습니다.

♬ 전공자 및 예비 음악가 워크숍

"무대공포증, 연습한만큼 연주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 1월 26일 오후 7시

[패널]

송영민(피아니스트)

심준호(첼리스트)

이응광(바리톤)

♬ 전공자 및 예비 음악가 세미나

"유학과 콩쿠르, 나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되려면?"

- 2월 2일 오후 7시

[패널]

이선호(피아니스트)

이정란(첼리스트)

홍의연(바이올리니스트)

♬ 아마추어 음악가 및 애호가 워크숍

"아마추어 음악가, 클래식 음악의 향유자이자 전파자"

- 1월 27일 오후 4시

[패널]

강주호(의사, 한국하프시코드협회 홍보이사)

김정현(아나운서)

임성우(변호사)

♬ 아마추어 음악가 및 애호가 세미나

"건강한 공연계를 위한 관객의 역할"

- 2월 3일 오후 4시

[패널]

강선애(더하우스콘서트 대표)

송제용(마포문화재단 대표)

이강원(애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