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Vol. 428 2025.08
발행인 생각
10 클래식, 힙해진 시대 – 이홍경
NEWS/국내외 음악계 동향
12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에 잡지 포함 외 – 윤태경
COVER STORY
16 클래식의 고귀한 가치 지키고파 | 바리톤 박흥우 – 김희선
‘한국의 디스카우’로 불리는 바리톤 박흥우의 가곡에 대한 연구와 열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그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ISSUE
24 21세기형 음악 축제의 기준 | 제8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 김희선
28 젊은 실내악단에 집중하다 |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송지우
CONCERT STAGE
32 깊이 있는 음악의 세계로 | 금호아트홀 8월 아름다운 목요일 – 김희선
36 리처드 이가 &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 – 이채훈
MUSIC COLLABORAION
39 작곡가와 창작자 – 고은미
FOCUS
40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작곡가 | 카를 체르니 – 계희승
피아노 연습곡으로 기억되는 체르니는 현악 사중주부터 피아노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1,0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긴 대작곡가였다. 그의 진면목을 음악학자 계희승이 추적한다.
44 너무 늙은 세상에 너무 젊게 태어난 작곡가 | 에릭 사티 – 김민영
클래식 네트워크
47 베를린의 심장에서 울려 퍼진 말러의 유산 | 베를린 필과 말러 교향곡 – 박마린
INTERVIEW
52 한국 피아노 듀오의 새 기준 | 듀오 신박 – 윤태경
54 창작은 삶의 원동력 | 작곡가 장석진 – 김민영
56 랑데뷰, 음악적 만남 | 피아니스트 겸 예술감독 김혜진 – 송지우
NOW AND FUTURE
58 콘텐츠가 전부다 8 | 편의공간에서 예술 플랫폼으로, 라운지 음악회 – 윤태경
무료 혹은 단돈 5천 원이면 평범한 일상에 큰 감동이 스며든다. 라운지(로비)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세 곳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자.
VIEW POINT
62 정신건강, 예술이 할 수 있다 1 | 집단 우울 사회, 예술은 어디에 – 송지우
OECD 자살률 1위, 만연한 우울증. 그러나 인간의 정서를 돌보는 예술은 여전히 ‘선택 영역’으로 밀려나 있다.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통계와 해외 사례를 통해, 왜 지금 기초 예술교육이 필요한지 되짚어본다.
ZOOM IN
66 사람과 호흡하는 연주자 | 피아니스트 정태양 – 윤태경
이름처럼 수많은 음악가들을 비추며 앙상블 피아니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피아니스트 정태양. 그와 ‘함께(Ensemble)’의 의미를 되짚어보았다.
연습에서 무대까지
70 성동문화재단 <톡톡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V> – 송영민
정태남의 MUSIC & TRAVEL
74 독일/라이프치히(Leipzig) | ‘부활’한 바흐, ‘부활’한 성 토마스 교회 – 정태남
내가 사랑한 연주자
76 장 기엔 케라스 Jean-Guihen Queyras – 안일구
아트렌즈
78 음악이 머문 자리 – 윤지원
예술가를 위한 경영 101
80 클래식 음악가를 위한 브랜딩 전략 – 김도형
NEW BOOK & NEW RECORDING
83 『전쟁과 음악』 외 – 송지우
현장라이브
86 음악의 친밀한 대화 | 손민수 & 임윤찬 – 김희선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임윤찬의 듀오 공연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음악적 앙상블까지 이들의 친밀한 관계와 굳건한 신뢰를 보여준 무대였다. 사전 인터뷰 내용과 함께 그날의 시간을 기록해 보았다.
REVIEW 국내
88 국립오페라단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외 – 신철호, 이채훈, 이지원, 이강원, 김희선, 윤태경, 조형찬, 송지우
CONCERT PREVIEW
94 KBS교향악단 제817회 정기연주회 외 – 김민영
96 CONCERT CALENDAR
99 EDITORIAL
100 정기구독 안내
CONTENTS Vol. 428 2025.08
발행인 생각
10 클래식, 힙해진 시대 – 이홍경
NEWS/국내외 음악계 동향
12 문화누리카드 사용처에 잡지 포함 외 – 윤태경
COVER STORY
16 클래식의 고귀한 가치 지키고파 | 바리톤 박흥우 – 김희선
‘한국의 디스카우’로 불리는 바리톤 박흥우의 가곡에 대한 연구와 열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정통 클래식 음악의 품격과 가치를 지키기 위한 그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본다.
ISSUE
24 21세기형 음악 축제의 기준 | 제8회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 김희선
28 젊은 실내악단에 집중하다 | 2025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송지우
CONCERT STAGE
32 깊이 있는 음악의 세계로 | 금호아트홀 8월 아름다운 목요일 – 김희선
36 리처드 이가 &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창단 20주년 기념연주회 – 이채훈
MUSIC COLLABORAION
39 작곡가와 창작자 – 고은미
FOCUS
40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작곡가 | 카를 체르니 – 계희승
피아노 연습곡으로 기억되는 체르니는 현악 사중주부터 피아노 소나타에 이르기까지 1,000곡이 넘는 작품을 남긴 대작곡가였다. 그의 진면목을 음악학자 계희승이 추적한다.
44 너무 늙은 세상에 너무 젊게 태어난 작곡가 | 에릭 사티 – 김민영
클래식 네트워크
47 베를린의 심장에서 울려 퍼진 말러의 유산 | 베를린 필과 말러 교향곡 – 박마린
INTERVIEW
52 한국 피아노 듀오의 새 기준 | 듀오 신박 – 윤태경
54 창작은 삶의 원동력 | 작곡가 장석진 – 김민영
56 랑데뷰, 음악적 만남 | 피아니스트 겸 예술감독 김혜진 – 송지우
NOW AND FUTURE
58 콘텐츠가 전부다 8 | 편의공간에서 예술 플랫폼으로, 라운지 음악회 – 윤태경
무료 혹은 단돈 5천 원이면 평범한 일상에 큰 감동이 스며든다. 라운지(로비)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세 곳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자.
VIEW POINT
62 정신건강, 예술이 할 수 있다 1 | 집단 우울 사회, 예술은 어디에 – 송지우
OECD 자살률 1위, 만연한 우울증. 그러나 인간의 정서를 돌보는 예술은 여전히 ‘선택 영역’으로 밀려나 있다.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통계와 해외 사례를 통해, 왜 지금 기초 예술교육이 필요한지 되짚어본다.
ZOOM IN
66 사람과 호흡하는 연주자 | 피아니스트 정태양 – 윤태경
이름처럼 수많은 음악가들을 비추며 앙상블 피아니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피아니스트 정태양. 그와 ‘함께(Ensemble)’의 의미를 되짚어보았다.
연습에서 무대까지
70 성동문화재단 <톡톡클래식 – 위대한 작곡가 V> – 송영민
정태남의 MUSIC & TRAVEL
74 독일/라이프치히(Leipzig) | ‘부활’한 바흐, ‘부활’한 성 토마스 교회 – 정태남
내가 사랑한 연주자
76 장 기엔 케라스 Jean-Guihen Queyras – 안일구
아트렌즈
78 음악이 머문 자리 – 윤지원
예술가를 위한 경영 101
80 클래식 음악가를 위한 브랜딩 전략 – 김도형
NEW BOOK & NEW RECORDING
83 『전쟁과 음악』 외 – 송지우
현장라이브
86 음악의 친밀한 대화 | 손민수 & 임윤찬 – 김희선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임윤찬의 듀오 공연은 프로그램 기획부터 음악적 앙상블까지 이들의 친밀한 관계와 굳건한 신뢰를 보여준 무대였다. 사전 인터뷰 내용과 함께 그날의 시간을 기록해 보았다.
REVIEW 국내
88 국립오페라단 <세 개의 오렌지에 대한 사랑> 외 – 신철호, 이채훈, 이지원, 이강원, 김희선, 윤태경, 조형찬, 송지우
CONCERT PREVIEW
94 KBS교향악단 제817회 정기연주회 외 – 김민영
96 CONCERT CALENDAR
99 EDI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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