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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 3 - 비올리스트 윤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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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 Season 3


🎻 비올리스트 윤진원


일시 | 2026년 3월 31일(화) 오후 7시
장소 | 예술가의집 2층 라운지(4호선 혜화역)
예매 | 네이버 폼 제출
티켓 | 성인 20,000원, 학생 15,000원(대학생까지) *음료 포함
출연 | 비올라 윤진원, 피아노 박주연, 음악저널 김희선 편집장

네이버 폼 바로가기


지난 2월 27일 리코디스트 방지연의 무대에 이어 3월의 주인공은 비올리스트 윤진원입니다. 그는 2022년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오르간과 비올라 버전으로 세계 초연하며 새로운 해석의 지평을 연 바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챔버 앙상블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의 수석 단원이자 경희대 관현악과 교수로서 국내 비올라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가 이번에 들려줄 작품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독일 작센(Sachsen)주와 깊은 인연을 맺은 작곡가들의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작센의 주도(主都) 드레스덴 혹은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거나, 이곳에서 오랜 시간 활동한 인물들의 작품입니다. 작센 지역은 유럽 미술사, 특히 도자기 분야에서 역사와 명성을 이어온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하지요. 라이프치히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봉직했던 성 토마스 교회가 자리한 곳으로, 이곳에서 초연된 ‘마태수난곡’은 약 100년 뒤 멘델스존에 의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새로운 생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문화적 맥락을 담아 이번 연주의 부제는 〈작센의 음악가들〉로 정해졌습니다.

작센과 인연을 나눈 거장들의 음악을 한 무대에서 감상하는 시간. 비올리스트 윤진원이 이끄는 깊고 농밀한 클래식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본 공연에는 연주자와 함께하는 Q&A 시간이 있으며, 프로그램 사이사이에도 토크가 진행됩니다.
※ 환불은 공연 전일까지만 가능하며, 당일 환불은 불가합니다.

문의: 02.2235.8955 /  journalmusic@naver.com / 홈페이지 내 채널톡



↓ 공연 정보 자세히 살펴보기017ebec127d1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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